남도장터 팝업스토어.(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 [사진=전남도] 2024.08.22 ej7648@newspim.com |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대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추석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과, 꿀, 버섯, 김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의 구매고객에게는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남도장터 카카오톡 채널추가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시식행사와 풍선아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남도장터 브랜드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 있고 품질 좋은 상품들로 준비했다"며 "남도장터 팝업스토어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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