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설화수가 '자음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설화수 자음생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된 60년 인삼 과학의 정수가 담긴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2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대표 스킨케어 라인 '자음생'의 리뉴얼 출시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이날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 현장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팝업스토어는 '진생 사이언스 월드(Ginseng Science World)'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설화수의 60년 인삼 과학을 다양한 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60년 인삼 과학 존'에서는 설화수의 독자 성분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를 소개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하는 자음생크림 기획 세트를 구매할 경우 설화수만의 품격 높은 지함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새로워진 자음생 라인은 백화점 설화수 매장,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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