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29일 오후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강진하맥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하멜촌 맥주를 즐기고 있다.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최초로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소재로 네덜란드 원산지 홉과 강진산 쌀귀리를 섞어 만든 '하멜촌 맥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강진 하맥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2024.08.30 ej7648@newspim.com
기사등록 : 2024-08-30 11:14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29일 오후 전남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강진하맥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하멜촌 맥주를 즐기고 있다. 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최초로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소재로 네덜란드 원산지 홉과 강진산 쌀귀리를 섞어 만든 '하멜촌 맥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강진 하맥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2024.08.30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