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9-02 10:40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는 '스틱형 김자반'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리지널'과 '김치맛' 2종으로 밥, 수프, 면류, 샐러드 등의 토핑으로 활용 가능하다. 비건·글루텐프리 인증을 받았고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
'스틱형 김자반' 2종은 이달부터 미국 현지 교민마트 'H-MART'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WFI(World Food Istanbul 2024)와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4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철 Seaweed 기획마케팅팀장은 "김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한국식 김자반의 매력을 더욱 간편하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스틱형 김자반'을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 상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K-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