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9-02 14:49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4년 생산된 홍로 햇사과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거창사과는 거창의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순위 1위, 답례품 매출금액은 3734만원으로 농가에는 소득향상 효과를 가져오고, 기부자에게는 맛있는 사과를 착한 가격으로 공급했다. 경남도 내에서도 지역상품권을 제외한 물품 중 답례품 제공 금액이 가장 높은 상품을 차지했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사과 답례품은 4개 업체에서 제공하며, 추석을 맞이해 선물용 사과부터 가정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사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10만원 기부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3만 원으로 구성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거창사과 외에도 거창사과를 활용한 제품인 사과즙, 사과꿀빵, 사과버터 등 사과 가공제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총 38종의 답례품이 준비되어 있다.
구인모 군수는 "사과 5대 주산지 중 하나인 거창사과의 명성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이용해 민족의 대명절 추석선물은 거창사과로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