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브랜드 모델 윈터와 함께 '오늘도 화잘먹'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몽드의 대표 제품인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언제나 화장이 잘 먹는 피부 비결을 소개하는 3편의 영상을 선보인다.
첫 번째 영상은 마몽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어지는 후속 영상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어떤 순간에도 화장이 잘 먹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브랜드 모델 윈터와 함께 '오늘도 화잘먹'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지난 2월 리뉴얼 출시된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로즈 펩타이드 성분과 차세대 필링 성분인 PHA 10%를 함유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특히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리퀴드 타입 마스크로,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결을 제공하며,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화잘먹 치트키'로 입소문이 퍼져,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며, "건조한 환절기에도 자극 없이 각질을 정리할 수 있는 필수 스킨케어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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