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12일 서구 장안동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안전한 시설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이날 강 본부장은 안전 약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소화기와 관계기관 합동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K급 소화기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대전소방 "추석연휴, 정말 급할 때만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