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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무더위 식힌 가을 폭우…3경기 모두 취소

기사등록 : 2024-09-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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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벌이는 두산-LG 잠실 라이벌전은 더블헤더 편성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

KBO 엠블렘. [사진=KBO]

취소된 경기 중 두산-LG의 잠실경기는 21일 오후 2시 더블헤더로 열린다. 4위 두산과 3위 LG는 주말 라이벌 3연전을 벌인다. 21일도 비가 오면 22일 더블헤더가 열리고, 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롯데-NC(창원), 키움-SSG(인천) 경기는 나중에 일정이 정해진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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