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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백일홍 꽃밭이 어울어진 추분(秋分)의 풍경

기사등록 : 2024-09-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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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2일,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객들이 만개한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밭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4.09.2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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