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인텔코리아, '삼성 관리 담당' 배태원 신임 사장 선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과의 비즈니스 관리 담당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인텔은 인텔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 배태원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배 사장은 인텔에서 33년간 근무 후 은퇴하는 권명숙 전 사장을 대신해 인텔코리아를 이끌 예정이다.

한양대에서 공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배 신임 사장은 1999년 인텔에 입사했다. 이후 25년 이상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삼성 어카운트 팀을 이끌며 인텔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삼성과의 광범위한 비즈니스 관리를 담당해온 바 있다.

배태원 인텔코리아 신임 사장. [사진=인텔코리아]

한스 촹 인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은 "배 사장이 인텔코리아를 이끌게 돼 기쁘며 오랜 기간 인텔코리아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권 사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그러면서 "인텔은 한국에서 인텔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 사장이 한국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생태계 전반의 직원,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kji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