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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소리꾼 박서준 어린이의 공연

기사등록 : 2024-10-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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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남산골 한옥마을이 2일 오후 '제28회 서울시 노인의 날'을 맞아 천우각에서 소리꾼 박서준 어린이, 해금 영재 윤하원, 예움전통연희단을 초청해 한옥 콘서트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2024.10.0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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