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풀무원, '아임리얼' 제품에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도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간 259톤 신재 플라스틱 절감 기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전 제품에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음료 업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사례다.

[사진= 풀무원]

풀무원은 SK케미칼과 협력하여 탄소 중립 및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화학적 재활용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다시 원자재로 만드는 방식으로 재활용률이 높다.

아임리얼에 도입된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는 연간 259톤의 신재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한다. 패키지에 '100% Recycled Bottle'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제품임을 알릴 예정이다. 풀무원은 친환경 포장 캠페인 '풀무원, 지구를 위해 용기내다'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포장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제품 전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을 위한 노력이 실천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