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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만세를 외치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7분 기준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9526표(41.04%)를 득표해 이석하 진보당 후보 7251표(31.24%)를 앞섰다. 3위는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로 6024표(25.95%)를 득표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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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당선 확실
기사등록 : 2024-10-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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