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가 모바일 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13대양 업데이트'로 레벨 및 장비 확장과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추가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아쿠아마린, 골드를 비롯해 펄스톤 박스, 중급 정수팩, 6성 한계 돌파석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사전 예약 전용 6성 장비 1종이 추가로 지급된다.
밸로프가 모바일 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진=밸로프] |
밸로프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현재 할로윈 데이를 기념한 제작 이벤트, 1인 레이드, 단기 PvP 랭킹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업데이트 기념 카운트다운 푸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13대양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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