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18 09:44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상은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 2024'에 참가해 K-푸드 세계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세계 3대 식품 전시회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약 130개 국에서 7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종가의 5개 제품이 '시알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돼 혁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김치 스프레드'와 '김치 크런치 바이츠' 등은 다양한 입맛과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대상은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테이스팅 메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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