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20일 인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건물 30여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자 대전소방본부가 대형화재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21일 열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방어선 구축, 특수소방차 배치 등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유사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대전소방, 아파트 소방훈련 경진대회..."화재 초기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