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지식재산을 활용한 구강 케어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넷마블은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구강 케어 브랜드 라덴스와 협업한 기획 제품 '라덴스 베럴 혀클리너 파우치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덴스 베럴 혀클리너 파우치 기획 세트는 혀클리너와 휴대용 양파쿵야 파우치,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지식재산을 활용한 구강 케어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
'베럴 혀클리너'는 올리브영 혀클리너 부문 추천 아이템 1위에 선정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제작됐으며, 혀 돌기에 맞춘 120개의 브러시와 이중 스크래퍼로 자극 없이 백태를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엔비는 11월 한 달간 협업 제품 구매 후 올리브영 앱에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인스타그램과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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