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28 08:44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소규모 플랫폼인 셀러허브를 통해 티몬·위메프 등 이커머스에 입점해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기업들도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대출금 만기연장 대상을 셀러허브를 통해 이커머스에 입점해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기업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셀러허브 피해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중진공도 지원 대상을 2차 확대해 이날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추가 접수를 시작한다. 다만 기존의 정산지연 피해로 지원받았던 기업은 추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연 2.5% 고정금리 등 이전과 동일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이날부터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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