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8일 대덕구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9개 기관과 300여 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장비 등 20여 대를 동원해 대덕산단 내 전기차 폭발 화재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화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등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대전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산불관제차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