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iM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5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4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는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이다. iM증권은 올해 상반기 1874억원에 이어 3분기에도 613억원을 추가 적립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iM증권] 2024.08.13 stpoemseo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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