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솔트룩스, AI로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선도한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솔트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Sea AI 포럼' 창립식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솔트룩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국립수산과학원 등의 공공기관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솔트룩스 등 연구기관, 민간 기업이 폭넓게 참여해 AI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Sea AI 포럼'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AI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설립됐다. 이 포럼은 ▲해양수산 AI 기술 도입 로드맵 수립,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관리 체계 구축, ▲AI 기술 적용 시범사업 발굴, ▲해양수산 특화 AI 모델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트룩스를 포함한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데이터, 기술, 전문성을 공유하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계획이다.

창립식에서는 부산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원구원(KETI), KT, 솔트룩스 등 주요 참여 기관들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차경진 교수가 'AI 시대 해양수산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수산 산업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솔트룩스는 자사의 AI 기술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활용해 해양수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포럼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지난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어장 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사업'에도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해양수산 분야는 복잡한 환경적 요소와 방대한 데이터로 인해 AI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라며 "Sea AI 포럼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화된 AI 모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스마트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