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1-04 10:49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11월 11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출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하루하루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더 시급한 민생은 없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어 "민주당의 입장이 단기간에 바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겨울이 오는 상황에서 국민의 상황과 건강을 생각할 때, 더 이상 출발을 미루는 것은 어렵다"며 "출발에 참여하기로 한 의료계와 정부, 여당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먼저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을 말씀하셨다"며 민주당의 참여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모두 마주 앉아서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서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오해가 해소하고 신뢰가 쌓이기를 희망한다.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의료계의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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