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19일 장태산 산림문화 휴양관에서 간부급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60여 명이 올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안전을 더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대전소방, 유성서 '다목적 차량' 배치...의용소방대 활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