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iM증권은 20일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세션은 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마지막 단계로, 자산을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 이상 리그로 나누어 수익률이 1%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iM증권] 2024.11.20 stpoemseok@newspim.com |
자산 1억 원 이상 리그의 경우 수익금과 수익률 1등에게 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산 3000만원 이상의 경우는 각 500만원과 300만원, 1000만원 이상 리그는 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 주식을 단 한 번이라도 매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iM증권의 실전투자대회는 30일까지 iM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규 계좌 개설 시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와 실전투자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 및 H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tpoems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