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2일 조원휘 의장이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해마다 찾아오는 한파 속에서도 대전 사랑의 온도탑은 매년 100도를 훌쩍 넘었다"며 "이번에도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더욱 뜨겁게 끌어 올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의회]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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