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2-11 17:03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10일 '삼척 웹툰 워케이션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웹툰 관련 9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웹툰과 농촌문화를 결합하여 창작 프로그램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함으로써 웹툰 시장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상지대학교와 강원애니고등학교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했다.
삼척시는 폐교된 구 노곡분교 건물을 웹툰 워케이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창작활동이 가능한 편의시설 및 숙박시설 개발, 다양한 창작 및 체험 프로그램도 논의 중이다.이러한 시도는 웹툰과 교육 및 체험형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속적인 웹툰 시장 성장에 대비해 지역적 특색을 담은 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산업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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