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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방문충전 서비스' 특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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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손해보험은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방전 시 긴급출동서비스 요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충전해주는 '전기자동차SOS서비스 특별약관Ⅱ'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내연기관 차량 연료 부족으로 불가능한 운행은 기존 비상급유 서비스로 조치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방전 요청 시에는 가까운 충전소까지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고객은 긴 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DB손해보험은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충전서비스를 추가했다. 사고 현장에서 V2V(Vehicle to Vehicle) 방식으로 급속 충전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특약은 오는 12월 31일 이후에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가입 가능하다.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승용차, 승합차(법정승차정원 16인 이하), 화물차(적재정량 1.4톤 이하)로 한정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항목은 총 7가지로 구동배터리 충전, 긴급 견인, 긴급 구난, 타이어 교체, 타이어 펑크 수리, 잠금장치 해제, 브레이크 오일 보충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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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고객이 긴급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B손해보험] 2024.12.26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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