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2-29 12:56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 소식을 듣고 "현재는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안공항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며 "안전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 장비를 활용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중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난 가운데 현재까지 6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여객기에는 한국인 173명과 태국인 2명, 승무원 6명 등 탑승객 181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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