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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두코바니 원전 등 협력 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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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양국 수교 35주년·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를 가지고 "올해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등 양국 간 주요 협력 사업 일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5.01.07 photo@newspim.com

이날 최 권한대행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체코 주요 인사들이 우리 피해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대외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양국 수교 35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인 올해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등 양국 간 주요 협력 사업 및 고위급 교류 등 주요 외교 일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양국이 지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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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라 총리는 "체코로서는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신뢰하고 있다"라며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우호 협력 관계가 지속 강화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최 권한대행과 피알라 총리는 양국 원전 협력에 이어 첨단산업, 과학기술, 경제·금융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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