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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1-09 14:48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징역 17년으로 확정된 뒤 열린 기자회견에 김도형 단국대 교수(왼쪽부터), 메이플 씨, 조성현 '나는 신이다' 프로듀서가 입장하고 있다. 2025.01.09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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