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7세 김하늘 양을 명복을 기리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시민들이 김하늘 양이 다녔던 학교 앞 담벼락에 국화꽃 등을 놓아 두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인형과 과자 등도 함께 놓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래 학생이 쓴 것으로 보이는 '하늘아 많이 아팠지, 천국가서 편히 쉬어, 우리가 널 아끼고 있을게' 라는 글이 눈물을 자아 낸다. jongwon3454@newspim.com
홈
주요뉴스
사회
"하늘아, 많이 아팠지"...대전 초등생 사망, 눈물의 애도
관련기사
장종태 국회의원, 숨진 초등생 애도…"재발 방지 앞장설 것"
"함께 가자"...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범행 전 미리 학생 노렸다
"대전 학생 피살 교사, 휴직신청 20일만에 조기복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