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9 07:48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이달 27일까지 '경기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서관법에 근거해 설립된 경기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도서관의 운영 및 정책 방향을 결정하며,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13명이며, 경기도의원 1명이 포함된다. 지원자격은 ▲도서관 및 문화예술 ▲출판콘텐츠 ▲기후·환경 ▲교육 ▲도서관 운영 ▲AI(인공지능) ▲홍보 등 관련 분야에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의 임기를 가지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지원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의 소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단,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동일인이 3개 이상의 위원회에 중복으로 위촉되거나, 법률상 위촉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서관은 상생과 포용의 공간으로서, 10월 수원시 광교 융합타운 내에 개관할 예정이다. 총면적 2만7775㎡의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예산은 약 1230억이 소요된다. 또한, 이곳은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31개 시군 도서관의 정책 및 협력을 총괄하는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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