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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 기술특례상장 매출액 특례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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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아스템켐온은 공시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으로서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이 재무적 요건을 완전히 충족하지 않더라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코아스템켐온은 이번에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상장 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기준을 만족시켰다.

코아스템켐온은 신약 개발 및 비임상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특히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매출액 특례 요건 충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코아스템켐온 로고. [사진=코아스템켐온]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연구개발 성과와 시장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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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아스템켐온은 2015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며, 이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해왔다. 또한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뉴로나타-알은 2014년 국내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FDA의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목표로 대리변수 및 중간임상지표를 발굴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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