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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비아트리스와 통증치료제 3종 공동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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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치료 전 영역 포트폴리오 확보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국내 천연물의약품 1호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을 개발한 SK케미칼이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확보했다.

SK케미칼은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와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SK케미칼 박현선 Pharma 사업대표, 비아트리스 코리아 빌 슈스터 대표이사가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SK케미칼] 2025.03.05 sykim@newspim.com

계약 체결에 따라 SK케미칼은 3개 의약품의 전 병원 대상유통과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 마케팅을 맡게 됐다. 300 병상 이상의 종합 병원 마케팅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담당한다.

▲말초와 중추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뉴론틴'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은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아트리스 품목에 대한 유통 및 판매가 본격화되면 기존 제품인 조인스, 울트라셋 등 품목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SK 케미칼의 통증 치료제 분야 입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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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대표적 통증 치료제인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와 SK케미칼이 독점판매하고 있는 비마약성 소염진통제 울트라셋의 경우 비아트리스 3개 품목과 병용 치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상호 제품 간 상승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사업대표는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 도입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한층 다양하고 효과적인 통증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는 기존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통증치료제 등 특화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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