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5 10:21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익산본부가 오는 8일 오후 3시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강욱 전 국회의원, 서승만 개그맨 등이 참석해 시국 강연 및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심보균 상임대표는 "익산 '더하기와 곱하기'의 원리로 변화해야한다"며 "이번 출범식은 익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심보균 상임대표는 행안부 차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익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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