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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몬'부터 '더후'까지...LG생활건강 디자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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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 기업 최초 5개 본상 수상
유럽·아시아 심사위원단이 인정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생활건강은 전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5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전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66개 국가에서 총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LG생활건강은 뷰티와 생활용품 부문에서 총 5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생활용품 부문에서 '프라몬' 디자인이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독창적인 캐릭터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받았다.

LG생활건강_iF어워드 본상 5개 이미지 모음.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뷰티 부문에서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브랜드 '더후'의 브랜드북도 주목받았다. 이 브랜드북은 한국의 궁중 헤리티지와 한약학 처방의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으로 구현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유시몰 클래식 치실' 등 생활용품 디자인도 조작의 편리함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디자인 부문에서는 '더테라피 비건'과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의 컬래버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활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LG생활건강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디자인으로 잘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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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이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LG생활건강이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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