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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3-13 15:22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오후 오세훈 시장의 '명태균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5%의 사실에 95%의 허위를 섞고 있는 명태균 진술의 실체를 명확히 밝히도록 성실히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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