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4 10:40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PDRN 성분 '셀베인 스킨 부스터(Cellvane Skin Booster)'를 출시해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론셀베인의 '셀베인 스킨 부스터'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기반으로 피부 재생, 주름 감소,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피부톤 미백 등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번 제품은 셀베인만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Prism-T)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뿐만 아니라 높은 흡수율로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PDRN 의약품 베이스 원료로 피부 장벽 회복 및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데 효과가 높다.
제론셀베인은 '셀베인 스킨 부스터' 출시 후 해외 수출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