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2 13:00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 자연과학교육원은 22일 2025학년도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중학생 160명이 선발돼 참여한다.
진로 특강에서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나희 학생이 강사로 나서 경험을 공유했다.
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주제 탐구 수업, 명사 초청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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