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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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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위해 전액 소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 우진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진은 지난 2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초 4월 21일까지였던 자사주 매입 일정도 주가 안정화를 위해 예정보다 빨리 완료했다.

우진은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오는 31일에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

우진 로고. [사진=우진]

우진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원자력발전소 핵심계측기 사업을 통한 안정적 성장과 함께 주주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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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진은 전날 열린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산 배당금 주당 200원 지급,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우진은 매출액 1407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1억원, 168억원을 달성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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