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5-03-25 15:49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5일 오후 3시 10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머리에 열상을 입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장비 9대와 인원 19명을 투입해 사고 수습 중이다. 자세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gyun507@newspim.com
매수 0 매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