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5 16:05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방어무기 시스템용 통신 모듈 적용을 위한 세라믹 기판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소재 및 공정 기술을 활용해 주문자 맞춤형 세라믹 기판을 생산하는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방산 및 첨단 산업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전력반도체 모듈에도 금속열흡수체(metal heat sink)와 합쳐진 세라믹 기판을 글로벌 5개사와 비밀유지계약(NDA)를 체결하고 공동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방위산업 및 자동차용 세라믹 기판 시장은 2021년 약 10조 원에서 2028년 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 제2공장에서 생산 중인 신소재 세라믹 분말을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신소재 세라믹 분말을 자동차 관련 해외 고객사에 수출하고 있으며 분말 양산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의 공동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