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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3-25 17:15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5일 오후 日고교 새 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역사를 왜곡한 내용이 검정 심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5.03.25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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