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6 10:35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의 오랜 염원이었던 '증평경찰서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6일 군에 따르면 최대 난항이었던 총사업비 증액분이 충북경찰청과 기획재정부 간 협의를 통해 최종 반영되어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증평군은 충북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자치 단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증평군은 경찰서 유치가 목표인 '20분 자족 도시' 완성을 위한 필수 공공시설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 군민들의 오랜 바람인 증평경찰서 건립 사업이 마침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증평경찰서를 시작으로 송산초등학교, 교육지원청 등 20분 자족 도시 완성을 위한 필수 공공시설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