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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내부 통제 강화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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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익명성 보장, 아이피 추적 방지 특징
이찬우 회장 "익명 제보, 프로세스 개선 위해 적극 운영해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달 31일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달 31일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NH농협금융지주] 2025.04.01 dedanhi@newspim.com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및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이 시스템은 제보 내용을 암호화하고 아이피(IP) 추적을 방지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기존 농협중앙회에서 통합 운영하던 레드휘슬을 분리하여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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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익명 제보가 윤리와 복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사고 예방 및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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