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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필수의료 신규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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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학·연·병 전문가 대상 개최
보건의료 난제 해결 아이디어 청취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안보, 미정복질환, 필수의료 분야의 신규 과제 기획을 위한 '제안자의 날'이 개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은 2025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임무별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신규 과제 기획을 위해 '제안자의 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래 팬데믹, 필수 의료 위기 등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보건 안보 확립, 미정복 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중심의 연구를 지원한다.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04.04 sdk1991@newspim.com

추진단은 '제안자의 날' 개최에 앞서 홈페이지와 전문가 자문단 등을 통해 보건의료 난제 발굴을 위한 수요 조사를 했다. 도전적 문제 후보군 중 보건의료 정책 패러다임 변화(도전·혁신성), 국가적 손실 발생 우려(난제의 시급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파급 효과), 정책 해결 대비 비용 효과성(과학기술을 통한 해결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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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보건안보', '미정복질환 극복', '필수의료'의 프로젝트 매니저 주도로 도출한 도전적 문제를 공개하고 배경 등을 소개한다. 해당 도전적 문제를 도출하게 된 배경과 과정에 대해 프로젝트 매니저와 외부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수 의료 영역의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문제에 대해 국내 연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취할 것"이라며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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