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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식통 "G7 재무장관 회의서 무역 협정 발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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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재무부는 이번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 협정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 측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캐나다에서 일본 측 관계자들과 교류할 예정이지만, 추가적인 무역 논의는 워싱턴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G7 회의에서 어떤 발표가 있을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우리는 이미 G7의 여러 파트너들과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일본 측 수석 협상가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정정책상은 이번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끝난 후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르면 이번 주 실무급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의제가 확정되면 아카자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해 각료급 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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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실무급 회담은 5월 22일까지 예정된 G7 회의에서 베선트 장관이 귀국한 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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