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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바로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 1주일 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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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트럼프-시진핑 통화...무역협상 재개키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담당 고문은 6일(현지 시각)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 회담이 향후 7일 이내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바로 고문의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날 약 90분간 전화 통화를 나눈 이후 나온 것이다.두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양국 간 관세 갈등, 수출 통제, 핵심 광물 공급망 문제 등을 논의 하면서 교착 상ㅌ에 빠진 무역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에 여리는 고위급 회담에서는 지난 5월 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합의한 '90일간 관세 유예 조치' 하에서 무역 조건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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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의 정확한 날짜, 장소, 참석자 명단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외신들은 양측이 협상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만큼 미중 간 무역 현안을 조율하고 공통의 합의점을 찾기 위한 진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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