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트럼프 "관세 최소 15%, 최대 50% 부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1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될 상호관세에 대해 "15%에서 최대 50%"에 이를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행사에서 "앞으로는 단순하고 일관된 관세 체계를 도입할 것"이라며 "관세율은 15%에서 50%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국가에는 50%를 적용할 텐데, 그들과는 사이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발표된 미·일 간 무역합의에 따라 일본에는 15% 상호관세율이 적용됐는데, 이는 최저세율에 해당한단 의미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한국, 인도, 유럽연합(EU) 등도 8월 1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와의 협상은 진지하게 진행 중"이라며 "EU가 미국 기업에 시장을 개방한다면, 더 낮은 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