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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와 금융소비자 보호 협력 강화"...삼성생명, 글로벌금융판매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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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생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삼성생명은 30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글로벌금융판매는 약 1만 3000여명의 설계사(FC)가 활동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삼성생명] 2023.09.20 ace@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양사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및 GA 내부통제 강화에 함께 힘쓰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사와 GA의 상생협력이 곧 금융소비자 보호의 첫 걸음이라는 공통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글로벌금융판매는 향후 각 사가 가지고 있는 비재정적 장점을 바탕으로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그 외 양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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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GA와의 상생협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영업질서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일이라면 GA업계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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